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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un's Wonderwall
취업했습니다 + 2026년 상반기 취준 회고 본문
이번 상반기는 인턴 계약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아서 공채 취준을 병행하였다.
평일에 풀타임 근무를 하다보니 시간+체력상 8곳을 지원했다.
(서류 작성: 8곳 / 서류 합격: 5곳 / 코테 및 인적성 응시: 3곳 / 코테 및 인적성 합격: 3곳 / 최종 합격: 1곳)
첫 회사를 다니면서 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되어, 지난 취준보다 더 명확한 기준을 세워 진행할 수 있었다
이번 취준에서 원했던 회사 조건은 아래와 같았다
1. 대기업 + 개발자가 많은 곳
2.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대고객 서비스
3. 통근시간 편도 1시간 미만
4. 백엔드 개발인데 AI와 조금이라도 연관있는 직무
5. 문제 해결에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
그 결과 운 좋게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한 곳에 최종합격하게 되어 다니게 되었다.

팀에 들어와서 직무 설명을 들었는데, 내가 지원 단계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내 프로젝트 경험들과 연관있는 부분이 많아서 놀랐다.
connecting the dots라는 말처럼 내 관심사가 어떤 한 선으로 이어진 것 같아 신기했다.
취준을 하면서 직무역량 및 정량적 스펙을 쌓는 것 외에도 아래와 같은 것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다
1. 체력 관리 (운동, 수면, 식사)
2. 사회성 및 언어능력 관리 (친구, 스터디원 자주 만나고 대화하기)
3. 멘탈 및 스트레스, 행복감 관리 (취미로 스트레스 풀기)
4.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약점 보완 (only 지원만 하지 않고 직무 역량 스터디를 하거나 자격증 공부 -> 취준에 실패하더라도 아무것도 안 남지는 않게 됨 -> 심리적으로 안심됨)
5.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 장착 (중꺾마! / 자신감의 양은 개인적으로 '용기를 내는' 정도가 좋은 것 같다)
러닝이랑 클라우드 연합 동아리에서의 스터디가 취준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. (동아리: https://www.cloudclub.kr/)
수고했다 내 자신 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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